2013년 5월 15일 수요일

5월의 소소한 고향 풍경

5월의 시골은 정말 풍성합니다.
여기저기 구경할게 정말 많지요.
길가에 핀 유채꽃

밭 옆에 자생하는 녹차 #1
밭 옆에 자생하는 녹차 #2


밭에 심어놓은 더덕


몇 뿌리 캐서 저녁에 구워먹었습니다.


마늘밭
감자
감자밭 언제 캐서 먹을 수 있을까?!
양파밭.. 많이도 심었네
양파밭 사이에 자란 상추
이건 강낭콩!
강낭콩 사이로 풀이 자라지 말라고 비닐을 씌웠네요.
콩밭메는 어머니
산딸기 꽃이 피었습니다. 여름되면 익어있겠죠.
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토란이 귀엽군요.
아버지께서 심어놓으신 옻나무
길가에 자라난 두룹, 누군가 벌써 끊어갔네요..^^
돌나물 한주먹 캐다가 저녁에 반찬으로~
부모님께서 밭에 이것저것 많이 심으셨네요.
양파/마늘/더덕/상추/콩/도라지/고추/감자 등등
시골 갈 때마다 입이 심심할 새가 없네요.

아쉽게 두룹은 누가 먼저 따가서 못먹었지만
나물과 더덕캐다가 반찬하고 밭에서 캔 상추쌈으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.

2013년 5월 14일 화요일

한라봉 꽃이 피었습니다.

지난 4월 말에 고향에 다녀오면서 찍었던 한라봉꽃입니다.

사진 찍어놓은걸 깜박했네요..ㅎㅎ

한라봉 수확이 끝난 후 2월 말부터 3월에 걸쳐 가지치기를 해주고나면 

하우스에 꽉 찼던 잎들이 아래처럼 되었네요.
나주한라봉
한라봉 하우스

나주한라봉

나주한라봉

나주한라봉

나주한라봉

나주한라봉
한라봉 꽃

나주한라봉

꽃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향기만큼은 다른꽃에 뒤지지 않더군요.

꿀벌들이 윙윙거리며 열심히 꿀을 모으고 덤으로 수정도 시켜주고 있습니다.




이건 한라봉 하우스 옆에 심은 사과꽃입니다.
한라봉 꽃 보다는 예쁘네요..ㅠㅠ


오정리
시골마을에 있는 소나무랍니다.